관악구
바람직스러운스라소니
1개월 전

시댁서 낙성대현대1차 해준 다면 고민 말고 들어가야 하는 이유

마곡 사례 보면서 느끼는 건데 입지 좋은 곳은 눌려있다가도 결국 한 번에 터지더라고요. 시댁에서 낙성대현대1차 해준 다면 이건 고민할 게 아니라 절하고 들어가야 할 기회입니다. 실제로 단지 주변 가보면 강남 접근성이나 직주근접은 말할 것도 없고 예전이랑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요. 제가 직접 임장 다녀보니 왜 여기가 그동안 저평가였나 싶을 정도로 실거주 인프라가 꽉 차 있습니다. 수치로 봐도 명확한 게 이번에 낙성대현대1차 24평이 9.2억 신고가를 경신했거든요. 직전 기록인 7.5억에서 무려 1.7억이 튀어 오른 건데, 이건 시장이 드디어 이 동네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기 시작했다는 강력한 시그널입니다. 근데 요즘 신림1구역 마피 사례가 나온다는 뉴스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하지만 그건 전매제한이나 관리처분 전 일시적인 공포일 뿐이지, 관악구 전체의 입지 본질이 흔들리는 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자세히 뜯어보면 관악은 강남이랑 맞닿아 있는데도 그동안 신축 공급이 워낙 귀해서 가격이 심하게 눌려있던 동네잖아요. 공급 가뭄 속에서 이런 입지 좋은 대단지는 결국 희소성 때문에 우상향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걸 아셔야 합니다. 결국 지금이 진입하기에 가장 좋은 적기라는 확신이 드네요. 나중에 신고가 랠리 계속 이어지면서 앞자리 바뀔 때 후회하지 마시고, 기회 왔을 때 꽉 잡으시는 게 나중에 웃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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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작은산양
    1개월 전

    9.2억이면 아직도 싸 보이네요. 강남 10분 컷인데 이 가격이면 거저죠.

  • 반가운호랑이
    1개월 전

    마피 소리에 흔들리지 마세요. 알짜 입지는 결국 시간 지나면 다 증명되거든요.

  • 김민석
    1개월 전

    낙성대현대면 실거주 진짜 꿀인데 부럽습니다. 시댁 복 있으시네요. 저라면 뒤도 안 돌아보고 들어갑니다. 관악구가 그동안 저평가였지 오르기 시작하면 진짜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