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씨엘 사점 앞두고 리스크랑 가치 저울질 중입니다
사전점검일이 다가오니 기대보다 걱정이 앞서는 건 투자자로서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단지 가치야 신림선으로 여의도 업무지구까지 직결되고 관악S밸리 배후지라는 점에서 이미 검증은 어느 정도 끝났다고 봐요. 인근 관악드림타운 42평이 지난 7월 11일에 13.7억 원을 기록한 걸 보면, 신축인 이곳의 잠재력은 확실히 우위에 있거든요. 다만 실제 거주하거나 전세를 놓으려면 결국 하자가 관건인데, 워낙 요즘 공사비 이슈로 말들이 많다 보니 눈에 안 보이는 마감 불량이 있을까 봐 신중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수평계로 주방 상판 확인하고 창틀 사춤 제대로 됐는지 직접 체크해볼 생각임. 사소한 도배지 문제는 웃으며 넘어가더라도 누수나 결로 흔적은 절대 양보하면 안 되니까요. 리스크를 꼼꼼히 따져봐도 관악구에서 이만한 입지에 신축은 귀한 게 사실이죠. 현장에서 큰 결격 사유만 없다면 망설이지 않고 결단해서 가져갈 계획입니다.
댓글7개
- 장석정3개월 전
사점 때 업체 부르실 건가요? 저도 고민 중인데 정보 공유 좀 부탁드려요.
- 용감한낙타3개월 전
여의도 출퇴근하시는 분들한테는 센트씨엘이 진짜 깡패죠. 신림선 타면 금방임.
- 국성영3개월 전
저도 이번에 가는데 수평계 챙겨야겠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하자가 없어야 할 텐데 걱정이네요 진짜.
- 검은토끼3개월 전
관악드림타운 13.7억 찍은 거 보면 확실히 관악구 분위기가 예전이랑 다르긴 합니다. 신축 대장주로서 센트씨엘이 치고 나가면 주변도 같이 탄력받을 듯 싶어요. 꼼꼼하게 체크하시고 무탈하게 입주하시길 바랍니다.
- 박인주3개월 전
전세 놓으실 거면 마감 더 신경 쓰셔야 해요. 나중에 세입자가 컴플레인 걸면 머리 아픔.
- 서툰날다람쥐3개월 전
분석하신 거 보니 신중함이 느껴지네요.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 최욱호3개월 전
사점 별거 없어요. 그냥 가서 눈에 띄는 거 다 스티커 붙이고 오면 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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