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단아한올빼미

서울 3억대 아파트보고 심장이 뛰네요... 이게 사다리겠죠?

서울에 3~4억대 아파트가 아직 있다니, 이게 우리에겐 마지막 사다리 아닐까요? 연봉 4~5천으로 한숨만 쉬다가 신림동 쪽 보니까 라이프아파트 평당가가 2,300만 원대더라고요. 초원아파트도 59타입이 3억 9,700만 원에 매매되서 깜짝 놀랐네요. 와이프는 좀 더 역세권을 원해서 계속 투닥거리고는 있는데... 사실 이 가격이면 몸테크 감수하고 서울 유주택자 타이틀 다는 게 우선이라 봐요. 어차피 처음부터 상급지는 못 가잖아요. 에휴, 일단 여기서부터 징검다리 놓듯 시작해야 할 거 같아요. 비슷한 상황에서 매수하신 분들 의견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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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최나정

    와 진짜 저도 초원아파트 시세보고 희망을 가졌네요.. 이번엔 꼭 잡고 싶네요.

  • 보람찬치타

    라이프아파트 평당가면 경기도 웬만한 곳보다 싼데 서울이라는게 메릿트네요. 와이프랑 잘 상의해 보시길...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남일 같지 않아요.

  • 오혜정

    저도 30대 직장인인데 와이프랑 지역때문에 매일 싸워요. 님처럼 관악구 가성비 단지 보다가도 와이프는 인프라 따지니 답이 안나오네요. 그래도 서울에 집있는거랑 없는건 천지차이라... 이번에는 꼭 설득해서 도장 찍을려구요. 에휴.

  • 성강선

    3억대면 진짜 마지막 기회일수도 있겠네요. 저도 임장 한번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