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조인트랩 소식에 샤로수길 남쪽 재개발 더 핫해지겠어요
오늘 엔비디아 기사 보니까 마곡이랑 같이 '관악 서울대 조인트랩'이 비중 있게 다뤄졌더라고요. 방금 샤로수길 남쪽 빌라촌 한 바퀴 돌고 왔는데 동네 분위기가 정말 활기차서 깜짝 놀랐습니다. 사실 요즘 부모님 댁 근처로 모이려는 '헤쳐모여' 세대들이 이쪽 매물을 많이 보러 온대요. 서울대입구역이랑 낙성대역 사이가 워낙 살기 편하다 보니 부모님은 기존 대장격인 e편한세상 서울대입구 사시고, 자녀분들은 이쪽 재개발 빌라를 미리 선점하는 거죠. 지금 이 구역이 정비지구 지정을 위해서 동의서 징구를 한창 진행 중이거든요. 현장에서 보니까 주민분들 의지가 정말 대단해서 5년 뒤, 10년 뒤 변해있을 우리 동네 모습이 벌써 기대돼요. 확실히 고소득 연구 인력이 들어온다는 소식이 들리니 입지 가치가 다르게 보이긴 하네요. 단순히 노후된 빌라촌이 아니라 미래 AI 산업의 거점이 될 곳이라 생각하니 이사 오길 정말 잘했다 싶어요. 계절마다 감성이 넘치는 샤로수길 남측이 나중에는 관악의 새로운 얼굴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의 이 고즈넉함도 좋지만 더 깔끔해질 앞날을 생각하면 매일매일이 설레고 행복하네요.
댓글4개
- 박가연1개월 전
조인트랩 들어오면 진짜 분위기 확 바뀔 것 같아요! 저도 여기 사는데 미래가 너무 기대됩니다.
- 성실한가재1개월 전
부모님이랑 근처 사는 거 진짜 큰 복이죠. 요즘 샤로수길 남쪽 동의서 걷는 속도 보면 확실히 예전이랑은 분위기가 딴판이더라고요. 입지도 솔직히 이편한세상 서울대입구보다 역세권이라 더 낫지 않나요?
- 연영훈1개월 전
엔비디아라니 진짜 대박이긴 하네요. 관악구에 이런 호재가 계속 터져주니 집주인으로서 너무 뿌듯함!
- 박세우1개월 전
동네 사랑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ㅎㅎ 저도 그쪽 노후 빌라 하나 보고 있는데 매물이 생각보다 없어서 고민이에요. 확실히 실거주랑 투자를 동시에 잡으려는 분들이 많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