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유하아
1개월 전

상도 과천보다 봉천 4-1-3 자이가 실속 있어 보이는 이유

한은에서 금리 2개월 연속으로 올리면서 분위기가 참 묘하네요. 추가 인상 기조도 6개월은 더 간다니까 다들 몸 사리는 게 눈에 보여요. 이럴 때일수록 남들 다 보는 상도나 과천보다 실질적으로 인프라가 확 뒤집힐 곳을 찾는 게 실속 있다고 봅니다. 대출 이자 무서운 건 사실이지만 서부선 경전철 추진되는 거 보면 관악구 저평가도 이제 끝물 같아요. 동네 오래 살아보니 교통 하나로 입지 순위 바뀌는 거 금방이더라고요. 발품 팔아보니 413 구역에 자이 브랜드 들어오는 기대감도 상당해요. 결국 금리 변동성보다는 브랜드 대단지랑 교통망 확충이라는 확정된 호재를 선점하는 게 자산 방어에는 핵심일 겁니다. 입지 한계는 이런 굵직한 변화가 들어올 때 극복되는 거니까요. 실거주하면서 10년 뒤를 본다면 관악구 신축이 훨씬 남는 장사 아닐까 싶네요. 근데 당장 늘어나는 이자 부담을 감당할 현금 흐름이 뒷받침되느냐가 진짜 갈림길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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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고이정
    1개월 전

    상도동 언덕보다는 평지 위주인 과천이 낫다고 생각했는데, 413 자이 들어오면 관악구 대장 자리 바뀌면서 시세 견인할 것 같긴 해요.

  • 외로운박쥐
    1개월 전

    요즘 같은 고금리에 재개발은 공사비 리스크도 커서 조심스러워요. 서부선도 실제 개통까지는 한참 남지 않았나요?

    최희하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원래 부동산은 남들 안 볼 때 선점하는 게 수익률이 좋더라고요. 서부선 들어오면 여의도 접근성 끝판왕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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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명재
    1개월 전

    관악드림타운 24평이 12.4억 찍은 거 보면 관악구 상방도 계속 열리는 중임. 신축 브랜드 대단지는 더 가겠죠.

  • 반가운펭귄
    1개월 전

    저는 실거주 10년 보신다면 과천 추천드려요. 아이 키우기엔 과천 인프라가 확실히 쾌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