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바람직스러운원숭이
사당역 10억 돌파? 관악구가 심상치 않네요.
결국 서울 집값은 규제가 만드는 길을 따라갑니다. 강남과 동남권이 워낙 비싸지니 그 온기가 옆으로 퍼지는 건 당연한 수순이죠. 저는 직주근접이 삶의 질 90%라고 믿는 사람이라 최근 관악구 흐름을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특히 사당역이나 서울대입구역 근처는 대중교통으로 강남권 출퇴근하기에 이만한 곳이 없거든요. 이번에 남현동 루미아트 84타입 실거래가 무려 10억 7,000만 원 찍힌 거 보셨나요? 와 미친 소리 절로 나오는데 사당역 초역세권 입지 생각하면 사실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서울대입구역 도보권인 건영아파트 59타입도 최근 8억 7,000만 원에 거래됐더군요. 직접 걸어보니 역까지 딱 5분 컷인데 주차 스트레스 없이 지하철 타는 게 인생에서 훨씬 이득입니다. 출퇴근 왕복 2시간씩 길바닥에 버리는 건 진짜 낭비입니다 진심으로. 결국 강남 배후지로서의 가치가 실거래가에 그대로 반영되고 있는 셈입니다. 실거주 만족도랑 자산 가치 둘 다 챙기려면 지금 관악구 역세권 단지들을 눈여겨보는 게 맞다는 확신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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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최인나
와 미친 가격이라 생각했는데 입지 보니 끄덕여지네요.
- 이서수
사당역 도보 5분이면 10억 태울만하죠. 저도 거기 노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