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루미아트 vs 신림2구역 신축, 직장인 선택은?
이 글의 소주제: 사당역 생활권 루미아트 vs 연내 착공 신림2구역, 직주근접과 신축 가치의 저울질 사당역 인프라 누리는 루미아트랑 신림뉴타운 대장 될 신림2구역 두고 머리 터지게 고민 중입니다. 직장이 광화문 쪽이라 2호선 사당역 접근성이 진짜 무시 못 할 수준이거든요. 남현동 루미아트 84㎡가 최근에 10억 7,000만 원까지 찍었다던데 아마 맞을걸요? 그런데 신림2구역이 올해 안에 착공 들어간다는 소식 들으니 마음이 또 흔들리네요. 신축 프리미엄 생각하면 신림뉴타운이 자산 가치 상승폭은 훨씬 클 것 같아요. 지금 철거도 다 끝난 상태라 속도감도 있어 보이고요. 하지만 출퇴근 길에 버리는 시간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납니다. 결국 지금 몸이 편한 곳이냐 나중에 통장이 든든할 곳이냐의 싸움이네요. 이직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역시 사당역세권이 방어력이 좋을 텐데 말이죠.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예전에 사당 근처 살 때 교통 하나는 끝내줬던 기억이 있어서 더 결정이 어렵습니다.
댓글7개
- 우직한강아지
광화문 출퇴근이면 무조건 사당역세권이죠. 길바닥에 버리는 시간 아까워서라도 저는 루미아트 갑니다.
- 정서주
신림2구역 올해 착공이면 이제 고생 끝 아닌가요? 무조건 신축이죠. 인프라는 신림선 들어오고 많이 좋아졌어요.
- 탐스러운꿀벌
저는 실용주의자라 그런지 교통이 1순위예요. 직장 이직할 때도 사당역 근처면 어디든 가기 편하잖아요. 나중에 팔 때도 역세권이 훨씬 빨리 나갑니다.
- 꼼꼼한나비
사당역 루미아트가 10억 넘었었나요? 제 기억엔 좀 더 낮았던 것 같은데 가격 방어 진짜 잘 되네요. 역시 입지가 깡패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듯합니다. 저라면 몸테크 포기하고 그냥 사당 갑니다.
- 김호도
신축의 쾌적함은 구축이 절대 못 따라와요. 신림2구역 추천합니다.
- 정우용
이직 생각 있으시면 사당이 답이죠. 2, 4호선 더블역세권은 서울 어디든 뚫어주니까요.
- 아쉬운생쥐
저도 30대 직장인인데 출퇴근 1시간 넘어가면 삶의 질 수직하락 하더라고요. 루미아트 가서 잠 30분 더 자는 게 남는 장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