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잘생긴코알라
3개월 전

부모님 댁 옆으로 헤쳐모여, 관악구 대단지 대형 평수가 답인 이유

실거래가 찍히는 거 보면 확실히 요즘 3040은 실속파인 것 같음. 저도 이번에 연봉이랑 대출 원리금 빡빡하게 계산해봤거든요. 결국 부모님 사시는 관악구 대단지로 들어가는 게 자산 형성 시나리오상 가장 유리하다는 결론이 나왔음. 부모님은 그냥 근처 빌라나 보라고 하시지만, 제 판단은 다릅니다. 관악드림타운 42평이 13.7억 신고가 찍은 거 보고 확신했음. 대출 끼고 원리금 빼면 월 실수령액에서 남는 돈이 좀 빠듯하긴 함. 그래도 5년 뒤 자산 가치 생각하면 이만한 입지가 없죠. 관악푸르지오 32평도 호가가 13.48억까지 올라왔고 전세도 7.3억 수준임. 매매가랑 갭 차이 생각하면 지금이 차라리 매수 타이밍인 듯함. 특히 샤로수길 남쪽이 동의서 걷기 시작하면서 입지가 e편한세상서울대입구보다 낫다는 평까지 나오니까, 주변 대단지 대형 평수들의 희소성은 더 올라갈 수밖에 없거든요. 애 봐주시는 부모님 댁이랑 5분 거리 유지하면서, 이 정도 대단지 인프라 누리는 게 30대 직장인에겐 최고의 '헤쳐모여' 전략 아닐까 싶음. 샤로수길 남쪽 노후 빌라촌 재개발이 속도 내기 시작하면 이 근방 대장주들 가격은 지금이 제일 쌀 겁니다. 치밀하게 계산기 두드려본 결과, 관악구 대단지는 여전히 저평가 구간이라고 확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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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아픈사자
    3개월 전

    드림타운 13.7억이면 진짜 많이 올라왔네요. 그래도 대단지라 방어력 좋을 듯.

  • 포근한꽃게
    3개월 전

    실수령액에서 대출 원리금 빼면 생활비 타이트하실 텐데 대단하시음. 저는 계산기 두드리다 포기했거든요.

  • 김진지
    3개월 전

    부모님 근거리가 진짜 최고임. 육아 도움 받는 거 연봉으로 치면 5천만 원 이상 가치라고 봐요. 관악푸르지오 32평 13억 중반대면 아직 진입할 만한 가격대인 것 같음. 저도 실거주 한 채는 무조건 대단지로 가려고요.

  • 최윤경
    3개월 전

    샤로수길 남쪽 재개발되면 그쪽이 대장 먹을 텐데, 지금 미리 옆 단지 선점하는 거 아주 영리한 판단이네요.

  • 이예재
    3개월 전

    저랑 시나리오가 비슷하시네요? 저도 5년 뒤 보고 관악구 대형 평수 노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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