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이가수
봉천 현대, 5515번 버스 덕에 출퇴근은 살만한데 주차는 빡빡하네요
봉천동 현대 아파트 단지 주변 환경에 대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여기는 2,100세대 넘는 대단지라 확실히 단지 안으로 5515번 버스가 들어오는 게 큰 메리트 같아요. 이거 없었으면 서울대입구역까지 오가는 게 꽤나 일이었을 텐데 직주근접 따지는 분들한테는 출퇴근 시간 줄여주는 확실한 장점이죠. 다만 92년식 구축이다 보니 주차 문제는 어쩔 수 없는 숙명 같은 거더라고요. 밤늦게 퇴근하면 이중주차는 거의 기본이라고 봐야 하고 자리 찾느라 단지 몇 바퀴 도는 건 각오해야 하는 수준입니다. 주변에 중학교랑 어린이집 같은 교육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애들 키우기엔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결국 역 접근성을 우선해서 버스 환승을 감수할지, 아니면 매일 밤 겪을 주차 스트레스를 먼저 고려할지에서 결정이 갈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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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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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정
단지 안까지 버스 들어오는 게 진짜 신의 한 수임. 그거 아니었으면 여기 언덕이라 힘들었을걸요.
- 희망찬오리
주차는 진짜 답 없어요. 0.5대 수준이라 늦게 들어오면 그냥 포기하고 이중주차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