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게으른올빼미
1개월 전
봉천 두산 33평 10.5억 거래, 실거주 각 잡을 타이밍
오늘 아침 첫차 타고 출근하는데 문득 봉천 두산 실거래 뜬 게 생각나서 쭉 훑어봤습니다. 33평 13층이 이번 8월 초에 10억 5천 찍혔던데, 불과 두 달 전 13.7억 고점 대비하면 확실히 힘이 빠진 모양새네요. 고점보다 무려 3억 넘게, 거의 23%나 빠진 가격이라 이 정도면 바닥권에 근접했다는 느낌이 팍 옵니다. 물론 25년 된 구축이라 커뮤니티나 주차 걱정은 좀 되지만, 2호선 역세권 대단지라는 깡패 같은 입지는 어디 안 가거든요. 직주근접 하나만 보고 결정하는 저 같은 직장인한테는 10억 중반대면 충분히 메리트 있는 가격대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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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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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홍학1개월 전
확실히 10억 중반이면 봉천동 대단지 치고는 매력 있는 가격대네요. 출퇴근 생각하면 여기만한 곳이 없죠.
김솔희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입지는 좋은데, 2000년식 구축인 게 계속 걸리네요. 리모델링 비용까지 생각하면 10.5억도 고민됩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백용규1개월 전
지금 호가는 13억 넘게 부르던데 10.5억은 진짜 급매였나 봐요. 저 가격 다시 나오면 저도 바로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