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뼈저린고니
1개월 전
봉천 두산 실거주 동선이랑 역세권 입지 뜯어보니
제가 예전에 무리하게 외곽 신축으로 갈아탔다가 출퇴근길에 길바닥에서 시간 다 버리고 후회한 적이 있거든요. 그 뒤로는 무조건 역세권 입지만 보는데 봉천 두산 여기는 일단 2호선 봉천역이 정말 가깝긴 하더군요. 단지 입구에서 역까지 동선이 짧아서 강남이나 여의도 직장인들 40분 안쪽으로 끊긴다는 게 빈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장보는 것도 역 주변 상권이나 단지 근처에서 대충 해결이 가능해 보여서 생활 동선은 꽤나 효율적으로 짜여 있더라고요. 물론 2000세대가 넘는 대단지에 2000년식이라 요즘 아파트 같은 쾌적함은 솔직히 기대하기 어렵겠지만요. 그래도 서울 하늘 아래 이 정도 역세권 입지면 몸테크 살짝 섞어서 실거주하기엔 나쁘지 않은 선택지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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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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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리유1개월 전
2호선 라인 대단지라는 게 일단 먹고 들어가는 포인트죠. 출퇴근 하나는 진짜 편합니다.
- 흰까치1개월 전
근데 여기 층간소음은 좀 감안하셔야 될걸요? 슬라브가 얇아서 윗집 발소리 다 들린다는 말이 많아서요.
윤아영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저도 예전에 입지 보고 들어갔다가 소음 때문에 고생 좀 했지만 출퇴근 편한 건 못 이기겠더라고요.
답글 1개 펼치기 - 어린밍크1개월 전
층간소음은 구축이면 어디나 비슷하죠 뭐. 그것보다 엘리베이터 교체 최근에 싹 했다던데 그건 진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