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고달픈사자
1개월 전

봉천동 현대 28평 4억대 갱신권 쓰길 잘한 이유

저도 이번에 전세 만기 앞두고 고민 좀 했는데 결국 갱신권 쓰는 게 답이었음. 직주근접 때문에 여기 들어왔는데 출퇴근 시간 줄어든 게 삶의 질을 아예 바꿔놨거든요. 최근 실거래 보니까 8월 4일에 28평 갱신권 쓴 게 4억 9,500만원 찍혔더라고요. 근데 8월 1일에 29평 신규 계약은 5억 8,000만원이라 거의 1억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현금 1억 더 얹어서 신규로 가느니 4억대 갱신으로 버티는 게 무조건 실속 챙기는 거죠. 사실 1992년식이라 주차나 노후도는 좀 양보해야 하는 게 맞긴 해요. 그래도 2134세대 대단지라 관비 저렴하고 교통 입지 생각하면 이만한 가성비가 관악구에 또 없긴 함. 특히 저처럼 바쁜 직장인은 아침 10분 줄이는 게 돈보다 더 중요하잖아요. 전세가 더 오르기 전에 갱신권 써서 일단 2년 더 거주 안정성 확보한 게 신의 한 수였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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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양용하
    1개월 전

    직주근접이 진짜 깡패죠. 저도 출퇴근 30분 컷 하려고 여기 사는데 만족함.

  • 허나솔
    1개월 전

    갱신권 4.95억이면 엄청 잘 방어하셨네. 신규 5.8억이랑 차이가 꽤 커서 무조건 이득임.

  • 이나다
    1개월 전

    현대 2134세대면 대단지라 좋긴 한데 주차는 좀 빡세지 않음? 밤에 이중주차 장난 아니던데.

  • 동그란두더지
    1개월 전

    맞아요. 교통 좋은 곳이 결국 하락장 와도 가격 잘 버텨주더라고요. 2년 뒤에도 이 입지는 변함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