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고달픈청설모
1개월 전

봉천동 현대 28평 11.3억 실거래 보고 든 생각ㅠㅠ

봉천동 현대 28평이 11.3억까지 올라왔는데 이거 잡아야 할지 고민되네요. 이번에 4층이 11.3억에 거래됐던데 지난달 찍었던 1년 최고가 11.4억에 거의 다 따라붙은 상황임. 조정은커녕 고점에 바짝 근접해서 버티는 흐름이라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긴 합니다. 출퇴근 1시간 넘어가면 사람 건강 금방 망가지잖아요. 야근 찌들어서 퇴근할 때 역에서 가까운 2천 세대 대단지 보면 안도감부터 들 것 같음. 교통 좋은 곳 찾아내면 그게 곧 성취감이고 직장인에겐 최고의 복지라고 봐요. 주차나 연식 같은 건 솔직히 차선으로 미뤄둬도 상관없습니다. 길바닥에 버리는 시간 아껴서 잠 10분 더 자는 게 저한테는 훨씬 실용적이거든요. 지금 가격이 전고점 턱밑이라 여기서 바로 더 쏠지는 좀 더 봐야겠지만 직주근접 하나만 보는 사람한테는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지인 건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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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먼뱀
    1개월 전

    확실히 11.4억 고점 근처라 지금 들어가긴 좀 쫄리긴 하네요.

  • 우직한오소리
    1개월 전

    직주근접이 깡패인 건 맞음. 92년식이라도 2천 세대 넘으면 관리비나 인프라 무시 못 하죠.

    김라미
    1개월 전

    윗분 말대로 연식은 좀 돼도 봉천동 현대 정도면 관악구에서 입지는 알아주죠. 근데 11.3억은 좀 무거워 보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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