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줄기찬고니
1개월 전
봉천동 벽산블루밍1차 10.9억 봐도 규제 때문에 답답한 이유
결국 서울 부동산은 신축 대단지가 답인데, 관악에서 그 답은 신림뉴타운이 될 것 같습니다. 최근 봉천동 벽산블루밍1차 포함해서 관악구 일대 대단지들 실거래가 오르는 거 보면 상급지 갈아타기 수요가 진짜 장난 아니에요. 실제로 벽산블루밍1차 23평형이 10.9억 넘게 찍히면서 신고가급으로 올라왔는데, 문제는 다주택자 규제가 이 상승분을 활용한 재투자를 완전히 막고 있다는 거죠. 그나마 1만 가구 규모로 들어오는 신림뉴타운이 관악의 유일한 희망인데, 규제 덩어리 속에서 이런 확실한 대체재를 잡기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징벌적 과세랑 대출 규제가 계속되면 결국 우리 같은 서민들은 관악 상승장에 올라타고도 서울 1%라는 신축 성벽을 영영 못 넘을지도 몰라요. 결국 다주택자 규제 완화로 물꼬가 터져야 신림뉴타운 같은 정비사업도 속도가 나고 우리도 서울 1% 신축을 손에 쥐는 날이 올 겁니다.
2
댓글2개
2개
- 박주혁1개월 전
결국 우상향은 진리인데 규제가 발목 잡는 게 너무 크네요. 저도 앱만 매일 뒤적거립니다.
- 고운뱀1개월 전
솔직히 지금 가격에 규제까지 생각하면 신축 진입은 꿈도 못 꾸죠. 정부가 사다리를 걷어찬 셈임.
최수연1개월 전윗분 말씀에 동감해요. 벽산블루밍이 입지는 좋은데 이거 팔고 신축 가려면 세금 떼고 남는 게 없어서 다들 주저앉는 분위기죠.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