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박예준
봉천동 두산, 강남 40분 입지와 언덕 지형의 실거주 저울질
봉천역 근처에서 2,000세대 넘는 두산 단지를 볼 때마다 그 묵직한 규모에 참 감탄하게 됩니다. 강남이나 여의도까지 40분 안쪽이면 충분히 닿는 입지에 주차도 가구당 1.3대 남짓이라니, 구축 치고는 생활 여건이 귀하네요. 언덕 지형이라는 단점 하나만 눈 딱 감으면, 대단지의 안정감과 교통 편의성은 가격이 지금보다 더 올라도 수긍될 정도입니다. 평지의 쾌적함보다 확실한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분들께는 시간이 갈수록 더 빛나는 판단이될 것 같네요. 제 기억이 맞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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