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희망찬비버
봉천동 건영 59랑 82 갭이 6천? 이거 고점 아닌가요
봉천동 건영아파트 실거래 보다가 눈을 의심했습니다. 59㎡가 8.7억인데 82㎡가 9.3억이면 갭이 6천만 원밖에 안 나거든요. 소형 평수가 너무 치고 올라와서 국평이랑 가격이 거의 붙어버린 상황인데 이게 맞나 싶네요. 서울대입구역 역세권이라 수요는 꾸준하다지만 평당가 3,672만 원은 좀 과한 느낌입니다. 결국 소형 평수 살 돈에 조금만 보태면 중형 가는데 다들 닭장 같은 평수에만 목매는 꼴이죠. 제 계산으로는 지금 매도하면 취득 원가 대비 수익이 꽤 짭짤합니다. 하지만 양도세 비과세 요건이나 매도 시점 조율이 관건이라 머리가 아프네요. 에휴, 숫자가 딱 나와야 움직일 텐데 말입니다. 분석이 맞는지 고수님들 피드백 좀 부탁드려요. 소형 평수 고점 신호가 확실해 보이니 저는 갈아타기 타이밍 잡으려 합니다. 이 좁혀진 갭이 다시 벌어지기 전에 움직이는 게 상책인 것 같거든요.
4
댓글4개
4개
- 많은코끼리
계산기 두드려보니 확실히 갈아타기 타이밍이긴 하네요.
- 매운낙타
건영 59가 8.7억이라니 진짜 많이 오르긴 했네요. 양도세 비과세 구간 잘 계산해서 던지는 게 남는 장사입니다.
- 채욱건
봉천동 일대 평당가가 무섭게 치고 올라오긴 했죠. 근데 갈아타기 하실 거면 선매도가 진리입니다. 숫자만 보다가 타이밍 놓치면 세금으로 다 털려요. 뭐 하여튼... 분석하신 내용은 일리가 있습니다.
- 흰날다람쥐
수익률 엑셀 돌려보고 결정하시는 게 제일 정확하죠. 숫자가 답을 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