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용감한토끼
1개월 전

벽산블루밍1차 23평 9.6억 찍은 거 보셨어요

솔직한 거주자 시선으로 이번 실거래 이야기 좀 해볼까 해요. 장 보러 가는 길에 단지 분위기가 평소보다 활기찬 것 같아 확인해봤거든요. 7월 13일에 23평형이 9억 6,000만원에 거래된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불과 이틀 전에는 33평형이 11억 7,000만원에 팔렸다는 소식도 들리더라고요. 이게 단순히 숫자만 오른 게 아니라, 우리 단지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는 기분이라 참 뿌듯합니다. 지금 나와 있는 23평 호가가 10.7억에서 11.5억 사이라던데, 실거래가랑 차이가 1억 넘게 벌어져 있어서 매수 고민하시는 분들 머리 아프실 것 같아요. 집값이 오르니까 동네가 확실히 대접받는 느낌이라 오래 산 보람이 느껴집니다. 이 동네 오래 사신 분들은 지금 이 흐름 어떻게 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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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짧은돌고래
    1개월 전

    9.6억이면 전고점 거의 다 따라온 거 아닌가요? 블루밍 저력이 무섭네요.

  • 싱그러운개구리
    1개월 전

    호가는 벌써 11억 넘게 부르던데... 실거래랑 갭이 커서 당분간은 눈치싸움 좀 하겠음.

  • 보람찬날다람쥐
    1개월 전

    오래 살다 보니 이런 날도 오네요. 동네가 점점 좋아지는 게 피부로 느껴져서 참 좋습니다. 블루밍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