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잘난곰
1개월 전

벽산블루밍1차 2,105세대 대단지 규모가 주는 실거주 체감

저 예전에 관악구 구축 위주로 임장 다닐 때 결국 여기로 마음이 굳었던 기억이 나네요. 2005년 입주한 벽산블루밍1차는 일단 2,105세대라는 숫자 자체가 주는 압도감이 확실히 있거든요. 총 18개 동이 단지를 꽉 채우고 있다 보니 단지 내 이동 거리만 해도 웬만한 산책로 수준입니다. 근데 세대수가 워낙 많다 보니 출퇴근 시간에 엘리베이터 대기 같은 생활 밀도는 좀 있어요. 제 경우엔 고층이라 조금 일찍 서두르는데 동 위치마다 체감은 다를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대단지라 관리비 고지서 볼 때마다 규모의 경제가 이런 거구나 싶어 참 뿌듯함. 구암초등학교랑 육교로 바로 연결되는 동선도 대단지니까 가능한 인프라가 아닐까 싶어요. 결국 이런 묵직한 규모가 실거주 편의성을 지탱하는 근간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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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박루리
    1개월 전

    대단지는 확실히 관리비 메리트가 무시 못하죠. 저도 그 재미에 대단지만 찾아다녀요.

  • 이다영
    1개월 전

    세대수가 많아서 좋긴 한데 주차는 좀 빡빡하지 않나요? 밤 늦게 들어가면 이중주차 땜에 스트레스 좀 받던데...

    김원호
    1개월 전

    주차는 솔직히 좀 고생스럽긴 해요. 그래도 초품아급 육교 동선 하나만 봐도 애 키우는 집은 여기만한 대안 찾기 힘들어요. 윗분 말씀대로 인프라가 깡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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