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서러운수달
1개월 전
벽산블루밍1차 10.9억 실거래 보니 관악구 천지개벽 맞음
신림뉴타운 현장 다녀왔는데, 1만 가구 위용이 정말 '천지개벽' 수준이네요. 강남이랑 가까운 입지인데도 그동안 저평가받던 관악구가 드디어 제자리 찾아가는 느낌입니다. 특히 봉천동 벽산블루밍1차 보니까 무섭게 치고 올라오더군요. 8월 초에 23평형이 10억 9,500만 원 찍으면서 신고가 근처까지 갔습니다. 두 달 만에 14% 넘게 뛴 수치인데, 현장 가보니 분위기 확실히 달라졌어요. 이게 재밌는 게 단지 안에서도 가격이 쫙 갈립니다. 육교 가깝고 버스 타기 좋은 로열동이랑 아닌 곳이랑 차이가 꽤 나요. 제가 예전부터 말했죠. 대단지는 무조건 입구 쪽이나 교통 동선 좋은 동 잡으라고. 가림막 뒤의 변화는 단순한 재개발 기대를 넘어서는 겁니다. 실거주 편의성이 검증된 로열동 중심으로 시세가 단단하게 받쳐주고 있거든요. 결국 이런 우량 매물 선점하는 게 이번 장에서 살아남는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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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높은청설모1개월 전
10억 중반 넘어가니까 확실히 관악구 위상이 달라진 게 체감되네요.
- 푸르른꿀벌1개월 전
벽산 200동 쪽은 언덕 때문에 호불호 갈리던데 결국 육교 쪽 로열동이 대장 노릇 하긴 함.
- 메마른꿀벌1개월 전
글쎄요, 관악구에 11억 태우기엔 아직 인프라가 아쉽지 않나요? 그 돈이면 선택지가 너무 많은데.
새로운호랑이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강남 접근성 생각하면 딩크 부부들한테 이만한 대안도 없어요. 저도 실거주 만족도는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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