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보드라운강아지
1개월 전

벽산블루밍1차 초교 직결과 학군 실적 따져보니 의외로 괜찮네요

실거래가 기준으로 보면 봉천동 쪽이 참 저평가된 느낌이 있긴 합니다. 최근에 벽산블루밍1차 임장을 다녀왔는데, 단지 안에서 육교로 구암초등학교가 바로 연결되는 구조더군요.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도로 안 건너고 학교 가는 건 정말 큰 메리트죠. 직선거리로 150미터 정도라는데, 이 정도면 저학년 자녀를 둔 부모님들 리스크 관리는 확실히 되는 셈입니다. 물론 단지 내 경사가 꽤 가파른 편이라 뒷동 쪽은 숨이 좀 차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구암중학교까지 도보로 600미터가 안 되는 거리라, 중학교 때까지는 통학 걱정 없이 실거주하기에 꽤 안정적인 구조라고 봅니다. 고등학교 실적도 의외로 괜찮아서 놀랐습니다. 가까운 서울문영여고에서 2026년에 서울대 합격생이 3명이나 나왔다니, 학군지가 아니라고 외면하기엔 입시 결과가 나쁘지 않네요. 주차 면수가 세대당 0.5대 남짓이라 밤에 이중주차가 좀 심할 수도 있겠지만, 초품아에 가까운 근접성과 학군 실적을 생각하면... 실거주 만족도는 생각보다 높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듭니다.

2

댓글
2개

  • 기다란가재
    1개월 전

    구암초 육교 연결된 건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애들 안전 생각하면 이만한 대안 찾기 힘들죠.

  • 곧은산토끼
    1개월 전

    학군 실적은 나쁘지 않은데 주차가 진짜 헬이라던데요. 밤에 들어오면 이중주차 때문에 스트레스 좀 받으실 텐데 감당 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