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굳은갈매기
1개월 전

벽산블루밍1차 신고가 보니 브랜드보다 로얄동 입지가 정답

드림타운 14억 넘어가니 이제 슬슬 다음 스텝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관악구가 그동안 입지에 비해 너무 저평가였는데, 이제야 제 가치를 인정받는 것 같아서 보유자로서 참 뿌듯하네요. 결국 입지 좋은 대단지는 우상향한다는 게 이번에도 증명되고 있습니다. 특히 봉천동 벽산블루밍1차 23평이 최근 10.95억에 신고가 찍은 건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 가격이 단순히 시장이 좋아서 오른 게 아니라, 단지 내에서도 입지 차이에 따라 가격이 갈리는 모습이거든요. 200동대보다 큰길 가깝고 인프라 편한 100동대 매물들이 확실히 시세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20억 자산으로 점프업 고민하신다면 단순히 시공사 브랜드만 보실 게 아니라고 봅니다. 벽산처럼 육교나 버스정류장 접근성 그래서 프리미엄이 수천씩 차이 나는 게 현실이거든요. 애매한 브랜드 신축보다는 대단지 안에서도 실거주 만족도 높은 로얄동을 선점하는 게 결국 수익률 싸움에서 이기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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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강기준
    1개월 전

    결국은 실거주 편한 게 장땡이죠. 10.95억이면 관악구도 이제 앞자리가 바뀌겠네요.

  • 점잖은참새
    1개월 전

    솔직히 벽산이 연식은 좀 돼도 대단지라 관리 잘되고 살기는 참 편해요. 로얄동은 매물도 잘 안 나오죠.

  • 꼼꼼한산토끼
    1개월 전

    글쎄요, 20억 예산이면 차라리 강남권 구축으로 넘어가는 게 자산 가치 측면에서는 더 낫지 않을까요?

    맹준유
    1개월 전

    이분 말씀이 맞아요. 같은 단지라도 동 위치 따라서 출퇴근 시간이 10분은 차이 나는데 당연히 가격이 달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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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쉬운사자
    1개월 전

    신고가 소식 들으니 기분 좋음! 관악구 드디어 날아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