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힘찬토끼
1개월 전

벽산블루밍 14% 급등 보니 재개발B구역 사업성 확신이 생기네요

잠을 못 잘 정도로 고민하다가 짧게 남겨봅니다. 출퇴근 시간에 예민한 직장인이라 무조건 역세권만 파고 있는데, 최근 신림뉴타운 1만 가구 공급 가시화 소식 들리니 마음이 급해지더라고요. 회사 근처 카페에서 샌드위치 먹으면서도 계속 지도만 들여다보는데 도심권 재개발 구역들 실익 계산이 진짜 복잡하네요. 특히 제가 눈여겨보는 부도심권 재개발B구역 근처 봉천동 벽산블루밍1차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 지난 8월 7일에 23평이 10억 9,500만원에 거래됐는데 이게 직전 대비 14.1%나 가파르게 뛴 수치거든요. 사실 직장 근처가 너무 비싸서 조금 떨어진 이곳을 보고 있는데, 이 정도 시세 회복력이면 지역 가치 상승은 이미 시작된 거라 봅니다. 단지 직접 가보니까 육교나 버스정류장 접근성에 따라 동별로 가격 차별화가 확연하더라고요. 노량진이나 광화문 쪽으로 한 번에 가는 버스 타기 편한 동은 확실히 수요가 붙는 게 느껴짐. 이런 입지 프리미엄이 견고하게 유지되는 걸 보니 배후 주거지인 재개발 구역들도 실거주 수요 기반이 탄탄하다는 증거겠죠. 결국 인근 기축인 벽산블루밍1차의 14%대 급등 사례를 보면 재개발B구역 사업성은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안정적인 시세가 뒷받침되니 향후 일반분양가 책정이나 사업성 평가에서 도심권보다 오히려 우위에 있다고 판단돼요. 바쁜 시간 쪼개서 손품 판 보람이 있네요. 저는 여기면 출퇴근 걱정 끝이라 생각하고 결정 굳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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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넓은개구리
    1개월 전

    직장인이면 출퇴근 동선이 제일이죠. 14% 상승은 진짜 무시 못 할 수치네요.

  • 잘생긴하마
    1개월 전

    근데 재개발은 속도가 생명인데 사업성만 보고 들어가기엔 리스크 있지 않나요? 전 신림뉴타운 규모가 더 끌리던데.

    슬픈곰
    1개월 전

    맞아요. 속도도 무시 못 하죠. 그래도 기축 가격이 이 정도로 받쳐주면 일반분양 때 유리해서 하방은 확실히 막아줄 거예요. 저도 예전에 속도만 보고 들어갔다가 고생한 적 있어서 이번엔 입지랑 시세 흐름을 더 보게 되네요. 직주근접 포기 못 하는 입장에선 이쪽이 더 실용적인 선택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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