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김가기
방배13 영끌 대신 남현동 재개발이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방배13구역 이주가 시작되면서 높은 분담금 때문에 부모님 댁 근처로 '헤쳐모여' 하려는 분들이 정말 많아진 것 같아요. 결국 길 하나 사이로 사당, 방배와 마주 보는 남현동의 지리적 이점이 이런 분들에게 현실적인 위안이 되어주는 모습입니다. 남현동은 행정구역만 관악일 뿐 생활권은 서초라 재개발 시 20억 중반대 시세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기대감이 크더라고요. 이런 흐름은 단순한 거주지 이동을 넘어 부모님의 자산 지원과 미래 대장주 선점을 동시에 노리는 영리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이주비와 부모님 지원금을 합쳐 남현동의 잠재력에 미리 베팅할지, 끝까지 방배 본진의 벽을 두드릴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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