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임기이
1개월 전

노량진 상방 열리면 봉천동 신축도 20억 클럽 가시권일까

노량진이 치고 나가니까 바로 옆 뉴포레 분위기도 심상치 않네요. 손품 팔아서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노량진은 이미 30억 얘기가 나오는데, 부담 느낀 수요자들이 결국 봉천동 신축급으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는 구조거든요. 현재 봉천동 평당 매매가가 3,960만원 선으로 잡히는데 데이터상으론 아직 갭이 큽니다. 하지만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추진 중이라 여의도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여지가 충분해요. 413구역 자이까지 들어오면 일대가 브랜드 타운으로 묶이면서 동네 급이 완전히 달라질 겁니다. 지금은 교통이 조금 불편해도 인프라 개선 속도를 보면 상방은 열려 있다고 봐요. 노량진 시세가 끌어주고 신축 공급이 받쳐주면 서남권 배후지로 이만한 곳도 없거든요. 결국 주거 벨트 형성이 가시화되는 시점에 가격 동조화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이 돼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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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뼈저린물총새
    1개월 전

    봉천동 평당 4천 육박하는 거 보면 예전의 그 달동네 이미지는 진작에 벗었죠.

  • 허하유
    1개월 전

    서부선이 관건이긴 한데 자이까지 들어오면 뉴타운 느낌 제대로 나겠네요.

  • 고마운토끼
    1개월 전

    글쎄요. 노량진이랑 봉천동을 같은 선상에 두기엔 입지 격차가 꽤 크지 않나요? 서부선 뚫려도 물리적 거리는 무시 못 할 텐데요.

    뽀얀하마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결국 서울 신축 귀해지면 노량진 비싸서 못 들어가는 사람들이 다 이쪽으로 밀려오게 되어 있습니다. 실거주 만족도는 브랜드 타운 형성되면 훨씬 좋아질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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