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뛰어난황새
남현동 루미아트 10억 찍은 거 보니... 이제 떠날 때인가 봅니다
이번에 남현동 루미아트 84타입이 10억 7천 찍었네요... 진짜 세상 오래 살고 볼 일입니다. 에휴, 예전에 저 젊을 때 이 동네는 그냥 사당역 출근하는 사람들이나 찾는 변두리였는데 말이죠. 그런데 역시 입지는 배신 안 한다고 사당역 생활권 파워가 관악구라는 이름표까지 이겨버리네요. 사실 입지가 워낙 좋으니 이런 가격이 나오는 건데, 제가 보기엔 지금이 딱 임계점인 듯여. 근데 경험상 이런 시점이 항상 기회였습니다. 지금 이 가격이 역사적으로 보면 서초구 구축이랑 갭이 제일 많이 좁혀진 상태거든요. 관악구 대장이 10억 넘게 버텨줄 때 과감하게 던지고 상급지로 머리 들이밀어야 나중에 후회 안 합니다. 제가 IMF 때랑 금융위기 다 겪어봤지만, 하급지 고점 찍을 때 안 움직이면 평생 그 동네 귀신 되는 겁니다. 진짜 낭비예요, 그 입지 좋은 곳을 발판으로 안 쓰는 건 진심으로. 결국 이 가격표가 서초 진입을 위한 티켓이 되는 셈인데, 지금 상황이 딱 갈아타기 최적의 국면임. 나도 조금만 더 일찍 공부했으면 저번 사이클에 서초 진입했을 텐데, 이번엔 진짜 안 놓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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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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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욱희
루미아트 10억 7천이면 진짜 많이 오르긴 했음... 관악구의 기적임.
- 문지빈
지금 서초 구축이랑 갭 차이 얼마 안 날걸요? 진짜 빡세게 공부해서 이번엔 꼭 상급지 넘어가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