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김성혜

김광규 서울 매수와 관악구 실거주 가치?

배우 김광규님이 드디어 서울에 자가를 마련했다는 소식 보셨나요? 연예인이 사면 상투라는 말도 있지만 저는 서울 한 채가 주는 안정감에 더 눈길이 가던데요. 관악구 봉천동 쪽 대단지들도 눈여겨보게 됐는데, 입지는 참 좋은데 구축 특유의 좁은 현관이 늘 아쉬운 부분이었죠. 현관 폭이 좁다 보니 신발장 하나만 들여놔도 입구가 꽉 막혀서 답답해 보이기 십상이었거든요 그런데 관악푸르지오 사례를 보니까 신발장 내부를 대각선으로 짜서 깊이를 줄이는 방식이 있던데요 그렇게 설계하니까 현관 이동 공간에 여유가 생기면서 개방감이 확 살아나는 게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소재의 조합이나 이런 미세한 구조 조정이 집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핵심인 것 같습니다 시세 흐름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실거주 편의성이 개선된 똘똘한 한 채를 선별하는 안목이 더 중요해 보이네요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