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김강정
1개월 전
금리 인상이랑 미등기 리스크, 신림현대 서부선 호재로 뚫릴까
기준금리 연속으로 쳐올리니까 대출 계산기 두드려봐도 답이 안 나옴. 어제 신림현대 35평 매물 보러 갔다가 단지 입구에서 그냥 돌아왔음. 여기는 1,634세대 덩치는 큰데 확실히 금리 압박이 체감됨. 지금 35평 호가가 10.2억 수준인데 매수세가 붙기엔 숫자가 좀 무거움. 신축인 힐스테이트 관악 센트씨엘 상황은 더 복잡함. 미등기 상태라 대출 꼬이는 건 기본이고, 언덕 지형이 너무 심해서 동별로 단절된 게 자산가치 갉아먹는 중임. 그래도 버티는 형들은 결국 서부선 하나 보고 가는 거임. 관악구 고질병인 지하철 부재가 해결되면 입지 점프는 무조건 확정임. 결국 금리 인상분 상쇄할 만큼 경전철 속도가 나와주느냐가 관건임. 2026년 급지 재편에서 관악구가 웃으려면 교통망 확충이랑 미등기 해소가 필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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