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에도 힐스테이트 관악 센트씨엘 저점 매수 고민되는 이유
어제 봉천동 임장 다녀왔는데 매수 대기자랑 집주인들 기싸움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한은이 2개월 연속 금리 올리고 추가 인상까지 예고하니 시장에 공포가 좀 깔린 느낌임. 실제로 상담받아봐도 금리 무서워서 일단 지켜보겠다는 분들이 태반입니다. 특히 힐스테이트 관악 센트씨엘은 지금 같은 시기에 더 박한 평가를 받는 것 같아요. 직접 단지 가보시면 알겠지만 언덕 경사가 꽤 심해서 동별로 끊긴 느낌이 들거든요. 지하철역도 당장은 없으니 금리 인상기에 이런 입지적 약점이 더 부각되는 중입니다. 하지만 서부선 경전철 추진되는 거랑 주변 정비사업 속도 보면 판단이 좀 달라져요. 단순히 아파트 하나 들어오는 게 아니라 동네 체질이 바뀌는 과정이라 봅니다. 지금의 불편함이 나중에 서부선 개통 시점엔 다 가격으로 치환될 재료들이니까요. 거시경제 공포에 매몰되면 결국 이런 본질적인 변화를 놓치게 됩니다. 과거 실거래 흐름 봐도 인프라 없을 때 들어간 사람들이 결국 승자가 됐거든요. 관악구 신축들이 저평가된 지금이 오히려 역발상으로 접근할 타이밍일지 모릅니다. 물론 개통 전까지의 경사지 실거주 불편과 이자 부담은 직접 감당해야 할 몫이죠. 결국 갈리는 건 서부선이라는 확실한 호재를 믿고 이 구간을 버틸 체력이 있느냐입니다.
댓글4개
- 김빈혜1개월 전
센트씨엘 경사는 진짜 겪어본 사람만 알죠. 그래도 서부선 들어오면 분위기 확 바뀔 듯요.
- 신현이1개월 전
요즘 같은 고금리에 몸테크는 좀 위험하지 않나요? 저는 차라리 평지 구축 갈 것 같아요.
박용원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부동산은 결국 미래 가치를 미리 사는 건데, 다 완성되고 나면 이미 비싸서 못 들어가죠. 지금처럼 다들 주춤할 때가 기회인 건 역사적으로 증명된 사실임.
답글 1개 펼치기 - 류서찬1개월 전
국토부 실거래가 뜯어봐도 관악구 쪽은 하방 경직성이 꽤 강하더라고요. 서부선 기대감이 이미 바닥에 깔려 있는 느낌입니다.
- 최희세1개월 전
봉천 4-1-3 자이까지 들어오면 그 일대 브랜드 타운 장난 아닐 텐데, 저도 지금이 진입 적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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