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싱그러운독수리
1개월 전

금리 인상에도 관악드림타운 신고가 찍힌 이유

한은이 6개월간 금리를 더 올린다고 발표했죠. 다들 무서워하며 관망할 때 저는 오히려 관악구를 다시 보고 있습니다. 어제 퇴근길에 봉천동 부동산 사장님이랑 통화했는데 매수 문의가 꽤 들어온다네요. 관악드림타운 24평이 12억에 신고가를 찍었다는 소식 들으니 납득이 갔습니다. 직전보다 2,000만 원이나 올랐는데 이게 실거주 수요가 뒷받침된다는 증거거든요. 현재 봉천동 평당가가 3,960만 원 수준입니다. 주담대 금리가 5%대라 해도 세제 개편안 동향을 보면 세 부담 완화 기대감이 큽니다. 특히 봉천 4-1-3 구역에 들어설 자이 분양가에 확장비랑 옵션 다 더해봤거든요. 계산기 두드려보니 신축 프리미엄 생각하면 지금 시세는 여전히 합리적입니다. 서부선 경전철 호재가 아직 가격에 다 녹아들지 않았다는 점도 큽니다. 서부선만 들어오면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된 고지대 접근성이 완전히 개선되거든요. 금리 때문에 정체된 지금이 오히려 미래 가치를 선점할 기회라는 뜻입니다. 단기적인 이자 비용 50~100만 원에 일희일비할 단계는 지났다고 봅니다. 세제 혜택 챙기면서 서부선 개통 전까지 버티면 수익률은 따라올 수밖에 없죠. 지금의 금리 인상기는 우량 매물을 잡을 수 있는 마지막 전략적 구간입니다. 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서부선 실시협약 소식 조만간 나오지 않나요? 잘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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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우아한노루
    1개월 전

    드림타운 12억이면 이제 관악구도 만만치 않네요. 서부선 들어오면 진짜 무시 못 할 동네 될 듯합니다.

  • 다른호랑이
    1개월 전

    솔직히 지금 금리에 12억 태우는 건 좀 오버 아닌가요? 이자만 한 달에 얼마인데... 저는 좀 더 지켜보렵니다.

    붉은족제비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전세가 워낙 귀해서 매매로 돌아서는 수요가 많은 것 같아요. 413 자이 들어오면 대장주 바뀔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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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아
    1개월 전

    확장비랑 옵션 다 넣으면 웬만한 신축은 평당 4,500 찍겠네요. 세제 개편안 소급 적용 여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