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남이예
1개월 전

금리 인상기 관악구 신축보다 서부선이 중요한 이유

요즘 매물 추이 보면 확실히 예전과는 공기가 다르네요. 한은에서 2개월 연속 금리 올린 것도 모자라서 신현송 총재가 앞으로 6개월은 더 올릴 수 있다고 못을 박았죠. 나도 수십 년 매매해봤지만 금리 이기는 장사는 정말 없어요.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버티면 되는 줄 알았어. 이자 무서워지면 신축 프리미엄도 금방 힘 빠집니다. 삼성산주공3단지 32평이 8월 12일에 6.4억 찍혔더군요. 6월 고점 6.5억 대비 힘이 부치는 모양새인데 신축인 센트씨엘도 고민이 깊을 겁니다. 거기 언덕 심하고 역 멀어서 실거주가 좀 팍팍하잖아요. 금리 인상기에 이런 입지 약점은 더 크게 부각되기 마련임. 결국 관악에서 믿을 건 서부선 하나뿐입니다. 이게 하락장에서 유일한 가격 지지선이 될 거예요. 단순히 새집이라는 것만 믿고 버티기엔 지금 유동성 상황이 너무 안 좋습니다. 구체적인 교통 인프라가 깔려야 양극화에서 살아남아요. 기대감만으론 부족하고 사업 속도를 냉정하게 봐야 합니다. 지금은 철저한 옥석 가리기가 필요한 때임. 서부선 현실화 속도 체크하면서 대응하는 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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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우스운노루
    1개월 전

    확실히 요즘은 신축 딱지만으론 안 되죠. 서부선 뚫려야 진짜 관악의 시대가 올 텐데 속도가 아쉽네요.

    성실한하마
    1개월 전

    이분 말씀에 공감함. 저도 예전에 하락장 겪어봤지만 결국 지하철 들어오는 곳만 끝까지 살아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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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족제비
    1개월 전

    글쎄요, 금리 올라도 신축 선호도는 여전할걸요? 언덕이야 관악구 종특이라 다들 감안하고 들어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