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노란흰곰

금리 인상기에 e편한세상서울대입구 주차 여건이 눈에 띄는 이유

방배동 언덕길 임장 다녀오신 분들 후기 보니까 경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더라고요. 사실 우리 관악구도 지형 하면 빠지지 않는 곳이라 남 일 같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데이터를 뜯어보면 경사가 시세의 절대적 핸디캡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서울에 관악보다 경사 심한 곳이 꽤 많아도 가격은 입지 따라가는 경우가 허다하거든요. 요즘 미국 금리 인상 소식 때문에 시장 분위기가 다시 차분해지는 모양새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언덕'이라는 편견보다 단지 내부의 실질적인 상품성을 봐야 한다고 봅니다. 대표적으로 e편한세상서울대입구 2차 같은 곳은 주차 여건이 꽤 훌륭합니다. 세대당 주차 대수가 1.5대에 가까운 수준이라 구축이나 웬만한 신축보다 우위에 있거든요. 1) 주차 대수: 2차 기준 세대당 약 1.5대 2) 시세 흐름: 늦더라도 서울 주요 단지 상승률 추종 3) 지형 요인: 경사가 가격 형성의 결정적 요인은 아님 이런 실거주 편의성이 뒷받침되니 젊은 부부들이 거쳐 가기에 참 괜찮은 단지라고 생각합니다. 입지나 상품성에 비해 아직은 저평가된 '영원한 유망주' 느낌이 강하거든요. 물론 금리 인상이 장기화되면 매수 심리가 위축될 리스크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도 주차 스트레스 없는 신축급 단지라는 본질적인 가치는 시장이 흔들려도 잘 버텨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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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어두운나비

    경사는 적응되면 괜찮은데 주차 지옥은 매일매일이 스트레스라... 1.5대면 진짜 쾌적하긴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