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김지지
1개월 전

금리 인상기에 센트씨엘 신축 프리미엄이 위험한 이유

한은에서 기준금리를 2개월 연속으로 때려버리니까 시장 분위기 참 묘하네요. 건설사들 부도난다는 소식까지 들리니 관악구 신축 보시는 분들도 손익계산서 새로 뽑아야 할 판임. 봉천동 평당가가 지금 3,960 수준이라 가격만 보면 나쁘지 않은데, 금리가 계속 오르면 센트씨엘처럼 역이랑 먼 단지들은 매수세가 붙기 힘들다고 봄. 신축빨로 버티기엔 이자 부담이 너무 세서 입지 한계가 바로 드러날 수밖에 없음. 그나마 서부선 경전철 추진되는 게 이 동네 유일한 탈출구라고 봅니다. 이런 호재가 가시화돼야 지금의 고금리 하방 압력을 겨우 상쇄할 텐데, 결국 공사 속도가 자산 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될 거임. 투자자 입장에선 단순히 '새 아파트'라는 타이틀에 취해있을 타이밍이 아님. 서부선 개통 시점이나 주변 4-1-3 구역 진행 상황 보면서 진입 시기 조절하는 게 맞음. 고금리 시대엔 무조건 교통망 확충 계획이 눈에 보여야 자산 방어가 됩니다. 단순 신축 프리미엄보다는 인프라가 실질적으로 개선되는지 보고 움직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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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한세태
    1개월 전

    평당 4천 가까이 주면서 역 없는 단지 들어가는 건 지금 금리에 너무 도박임.

  • 너그러운산양
    1개월 전

    서부선 개통만 확정되면 분위기 반전될 텐데 그게 언제냐가 문제죠.

  • 강한건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음. 신축이라고 다 오르는 시대는 끝났고 입지 필터링 더 빡세게 해야 됨.

  • 이리리
    1개월 전

    센트씨엘 지형도 험해서 실거주 만족도 떨어질 텐데... 전 차라리 구축 대단지 갈 듯.

    안타까운고양이
    1개월 전

    위에 구축 얘기하시는데, 그래도 신축 평면이랑 커뮤니티 무시 못 해요. 금리 좀 내려가면 바로 튈 단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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