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작은날다람쥐
규제 완화 소식에 e편한세상서울대입구2차 신고가 보니 마음이 급해집니다?
규제 완화 논의가 계속 나오니까 마음만 더 급해지네요. 와이프랑은 선호 지역이 달라서 맨날 투닥거리는데, 저는 결국 관악구 대단지가 답인 것 같거든요. e편한세상서울대입구2차 32평이 최근에 15.9억 찍었다는 소식 듣고 깜짝 놀랐어요. 이게 맞는 방향인지 확신이 안 서서 자꾸 손품만 팔게 되네요. 여기가 사실 1차랑 2차가 분리된 구조라 저평가된 면이 분명 있거든요. 입지나 상품성 대비해서는 서울의 영원한 유망주라는 말도 일리가 있어 보이고요. 관악구 하면 경사 걱정부터 하시는 분들 많은데, 사실 서울에 여기보다 경사 심한 곳 널려 있잖아요. 지형 때문에 가격 안 오를 곳이었으면 벌써 도태됐겠죠. 상급지 규제 풀리면 거기로 다 쏠릴까 봐 불안하면서도, 결국엔 이런 똘똘한 대단지들이 상승률을 그대로 따라가더라고요. 지금이라도 잡아야 할지 아님 좀 더 신중해야 할지.. 진짜 고민돼서 잠이 안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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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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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드라운황새
저도 30대인데 비슷한 고민 중입니다. 관악구가 은근히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서 하방 지지선은 확실한 것 같더라고요.
- 이예민
경사 논란은 항상 있지만 막상 살아보면 금방 적응돼요. 15.9억 거래 뜬 거 보면 확실히 대단지 저력은 무시 못 합니다.
- 정현유
규제 완화 수혜는 결국 서울 신축급 대단지들이 먼저 가져갈 텐데 e편한세상서울대입구 정도면 충분히 메리트 있죠. 와이프분이랑 잘 상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