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털리고 보니 신림 3구역 11.5억이 선녀로 보임?
어제 오늘 주식판 변동성 보면서 역시 믿을 건 부동산밖에 없다는 걸 다시 느낍니다. 세력들이 개미 털기 하려고 작정하고 밀어버리는 주식판이랑은 확실히 급이 달라요. 제가 요즘 관악구 신축 위주로 지켜보는 중인데 확실히 분위기가 예전이랑 다릅니다. 1) 신림 3구역(서벤푸) 34평 실거래가 11억 5천 찍었죠. 이게 그냥 숫자가 아니라 이 동네 하방을 딱 받쳐주는 실물 자산의 힘이거든요. 2) 입지랑 세대수 면에서 더 낫다는 평을 듣는 신림 2구역은 더 기대가 돼요. 완공되면 25평형이 15억까지 갈 거라는 전망도 나오는데 저는 이게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3) 낙성대현대1차 24평도 최근 9.2억에 신고가 찍으면서 주변 급을 같이 올리고 있어요. 결국 부동산은 우상향이라는 게 데이터로 증명되고 있는 거죠. 4) 주식은 내가 팔아야 오르지만 부동산은 내 전재산 넣고 묵히면 호박이 넝쿨째 굴러와요. 특히 신림 뉴타운처럼 대장주들이 시세를 리딩하는 곳은 진입 시점 고민할 때가 아니라고 봅니다. 5) 아직도 관악구를 예전 이미지로만 생각하는 분들은 나중에 신고가 보고 후회하실 듯해요. 지금 이 가격에 파는 사람들도 나중에 다시 들어오려면 훨씬 더 얹어줘야 할 겁니다. 결국 흔들리지 않는 실물을 쥐고 있는 사람이 이번 상승장에서도 최종 승자가 될 거예요.
댓글5개
- 하정경1개월 전
공감 1000%입니다. 주식은 클릭 몇 번에 털리지만 집은 계약서 쓰고 도장 찍는 무게감이 다르죠.
- 예쁜호랑이1개월 전
서벤푸 11.5억 찍은 거 보고 소름 돋았음. 진짜 관악이 예전의 그 관악이 아니에요.
- 날카로운생쥐1개월 전
저는 주식 비중 줄이고 신림 2구역 입주권 쪽으로 눈 돌렸습니다. 세력 장난질 없는 부동산이 마음 편해요.
- 젊은원숭이1개월 전
낙성대현대 9.2억이면 진짜 많이 올라왔네요. 신림 2구역 15억 설이 처음엔 과한가 싶었는데 지금 돌아가는 꼴 보니 곧 현실이 되겠어요.
- 줄기찬사자1개월 전
결국 우상향 믿고 버티는 사람이 이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