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손민건
2개월 전

관악현대 커뮤니티 보고 신림1구역 40평 풀매수 각 잡음?

관악현대 2,134세대 단지 산책하다 커뮤니티 센터 들어갔음. 낮 시간인데도 사람 바글거리는 거 보니까 대단지 인프라가 왜 깡패인지 체감됨. 신림1구역 평형 신청 공고 보면서 계속 관악현대랑 비교하게 됨. 40평 추가 분담금 400만 원이고 34평은 1.4억 환급이라는데 숫자만 보면 1.4억이 커 보임. 근데 대단지 프리미엄 커뮤니티 들어간 40평대 희소성 생각하면 400만 원은 거의 거저임. 나중에 잔금 칠 때 DSR 부담되서 34평 간다는 건 수익률 투자자 입장에선 하수임. 신림동 입지에 대형은 환금성 떨어진다는데, 그건 커뮤니티 없는 구축 얘기고 신축 대단지는 아예 다른 리그임. 라이프 33평이 6.8억 신고가 찍으면서 주변 시세 상단 열어주고 있음. 신림선 여의도 직주근접 수요는 계속 들어올 수밖에 없는 구조임. 금리 상단 확인되는 시점이면 매도인들 호가 더 올릴게 뻔해서 지금이 제일 쌈. 1.4억 현금 쥐고 있어봐야 화폐 가치 하락 속도 못 따라감. 결국 실물 자산 크게 박아두는 놈이 마지막에 웃는 시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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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김은우
    2개월 전

    400만 원이면 고민할 이유가 없음. 무조건 대형임.

  • 보람찬낙타
    2개월 전

    관악현대 커뮤니티 가보면 대단지 힘이 뭔지 알죠. 신림1구역도 완공되면 관악구 대장 먹을 텐데 40평이 답입니다.

  • 무서운박쥐
    2개월 전

    현금 1.4억 환급받아봐야 세금 떼고 인플레 맞으면 녹아내림. 차라리 등기 평수를 늘리는 게 공격적인 투자자의 정석임.

  • 류건강
    2개월 전

    신림동은 무조건 34평 국평이 국룰이라고 생각했는데, 님 글 보니까 대형 평수 희소성 가치가 확실히 숫자상으로 매력 있어 보이네요. 전세가율만 잘 받쳐주면 갭투자 수익률 장난 아닐 듯.

  • 너그러운고래
    2개월 전

    수익률만 보면 대형이 맞음. 동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