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이승경

관악현대 신림현대 가격 차이와 내부 설계

관악구에서 연식 비슷한 두 현대 아파트 가격 흐름 보다가 저도 좀 놀랐어요. 봉천동 관악현대랑 신림현대 시세가 꽤 벌어지는 걸 보면서 실거주자가 느끼는 공간의 질적 차이가 크다는 걸 생각하게 되네요 특히 구축은 현관이 좁아 다니기 불편한데, 이런 구조를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중요하게 봐요. 그런데 관악푸르지오 사례처럼 신발장을 대각선으로 배치해서 개방감을 확보하는 설계 아이디어만으로도 집안 첫인상이 확 달라지던데요. 공간을 잘 쓰고 소재 느낌이 주변이랑 잘 어우러져야 단지 급이 달라지나 봅니다 입지도 입지지만 내부의 한계를 해결한 실용적 설계가 단지 간의 격차를 벌리는 핵심 동인이 아닐까 싶어요. 이렇게 구석구석 신경 써야 낡은 집이라도 값이 안 떨어지고 잘 버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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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우도세

    평면 구조가 시세를 결정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