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노루미

관악푸르지오 24평 12억대 거래가 시사하는 점

봉천동 관악푸르지오 24평이 이달 중순에 12억 800만원으로 실거래가 올라왔어요. 지난 7월에 찍혔던 1년 최고가인 12억 2,800만원이랑 비교하면 거의 전고점 근처까지 다 온 거나 마찬가지네요. 이번 거래가 4층인 거 감안하면 사실상 가격이 예전 수준을 다 되찾았다고 봐도 무방할 듯해요 지금 나와 있는 매물 호가들도 대부분 12억 초반이라서 이 가격이 지금 시세로 굳어지는 분위기고요 임금 오르는 속도보다 집값 뛰는 게 훨씬 빠르니까 더 늦기 전에 결단을 내려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대출 원리금도 계산해보니까 지금 소득 수준에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범위라고 판단했어요. 22년 넘은 구축이라 수리 상태 같은 변수가 쪼금 걱정되긴 하지만요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리스크가 더 없는지 체크해보고 조만간 움직일 생각입니다..

2

댓글
2개

  • 가냘픈까치

    전고점 거의 다 왔네요

  • 괜찮은올빼미

    근데 22년 된 아파트 12억은 좀 비싼 느낌도 있네요. 수리비 생각하면 더 들어갈 텐데 고민될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