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한결같은꽃게
관악푸르지오 현관 수리가 매도 승부처겠어요
최근 공사비가 워낙 올라서 그런지 인테리어 잘 된 집들이 눈에 띄던데요 봉천동 관악푸르지오 같은 대단지는 현관이 좁다는 게 늘 아쉬운 점이었거든요. 입구 전실 폭이 좁다 보니 신발장 하나만 놓아도 동선이 꽉 막혀서 집 전체가 답답해 보이기 쉬운 구조잖아요. 그런데 신발장 배치를 대각선 형태로 설계해서 깊이를 조절한 사례를 봤는데 공간감이 완전히 다르던데요. 대각선으로 짜넣으니 현관 이동 공간에 여유가 생기면서 개방감이 살아나는 게 느껴졌어요 여기에 영림 ps156이나 ps109 같은 필름지로 중문이랑 톤을 맞추니까 집이 고급스러워 보여요. 이런 소재 조화가 주는 완성도가 높아야 집 보러 온 분들의 마음을 잡기도 훨씬 수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구조적 단점을 보완해 가시적인 효과가 클 때 세입자분께 양해를 구하고 집을 보여드리는 게 매도에는 가장 유리한 시점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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