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많은산토끼
관악푸르지오 현관만 잘 짜도 값 방어하겠어요
요즘 관악구 쪽 분위기 보면 영끌해서 들어온 분들이랑 기회 노리는 무주택자들 사이에 눈치 싸움이 정말 치열한 것 같습니다 특히 관악푸르지오처럼 연식 좀 된 대단지는 사람들이 살기 좋아야 집값이 잘 안 떨어지지 않을까 싶어요 이 동네가 2,104세대나 되는 큰 단지인데 평형마다 현관 구조 좁아서 신발장 놓기 애매하다는 얘기가 많더라고요 근데 요새는 신발장 내부를 대각선으로 짜서 깊이를 줄이는 식으로 공간을 뽑는다고 합니다 좁은 현관 폭을 리모델링으로 극복해서 개방감을 확보하는 건데 이게 중소형 평수에서는 체감 면적 차이가 꽤 클 것 같아요. 소재 질감이나 이런 디테일까지 신경 써서 집 완성도를 높여놓으면 하락장에서도 값이 쉽게 안 빠지는 법이죠 이런 식으로 주거 환경을 직접 개선하며 버티는 분들이 나중에 시장 돌아설 때 무주택자보다 먼저 웃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공사비가 워낙 올라서 인테리어 비용 대비 가성비가 나올지가 판단의 한 줄기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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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달픈벌새
대단지라 인프라는 좋은데 구축 특유의 좁은 입구가 늘 걸렸거든요. 대각선 신발장 아이디어는 정말 무릎을 탁 치게 만드네요. 실거주 가치 높이는 데 한몫 단단히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