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최다한
1개월 전

관악푸르지오 전세 5억대 갱신권은 무조건 써야죠

옛날에 야근하고 택시비 날리던 거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해요. 그래서 직주근접만 보고 봉천동 들어왔는데 관악푸르지오가 진짜 물건이거든요. 2천 세대 넘는 대단지라 그런지 확실히 안정감이 드는 게 있습니다. 최근 실거래 보니까 34평 전세 갱신을 5억 4,690만원에 하셨더라고요. 지난 8월 1일 계약인데 이정도면 진짜 선방한 가격대 아닐까 싶네요. 7월 말에 24평 신규 전세가 5억 4,000만원 찍은 거 보니까 체감이 확 오죠? 평수 차이가 이렇게 나는데 갱신권 쓰면 가격 차이가 거의 없다는 게 무섭네요. 아 근데 24평 갱신도 5억 2,500만원인 거 보면 전세가가 많이 오르긴 했어요. 제 기억이 맞다면 예전엔 이 정도까진 아니었던 거 같은데 말이죠. 솔직히 연식은 좀 됬지만 출퇴근 시간 줄이는 게 저 같은 직장인한테는 최고의 복지거든요. 이러다 평수 포기 못하고 평생 지하철 역세권만 찾아다니는 건 아닐지... 아마 다음 계약 때도 저는 여기서 버티고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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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바람직스러운두더지
    1개월 전

    34평 5억 중반이면 지금 시장에서 진짜 꿀이죠. 저두 갱신하고 싶네여ㅠ

  • 조용영
    1개월 전

    직주근접이 깡패긴 하죠ㅋㅋ 2천세대 대단지라 전세 매물도 귀한데 잘 붙잡으신 듯해요.

  • 작은고래
    1개월 전

    관악푸르지오가 2호선 접근성 생각하면 가성비 최고임. 저도 예전에 거기 살 때 야근해도 집 가까워서 진짜 살맛 났거든요. 지금 호가 올라가는 거 보면 갱신권은 진짜 신의 한 수라고 봅니다. 부럽습니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