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김다영

관악푸르지오 대각선 신발장 공간 활용 대박

관악푸르지오 인테리어 후기를 보다가 현관 신발장을 대각선으로 시공한 사진을 봤습니다 좁은 입구 평면의 한계를 아이디어 하나로 풀어낸 게 꽤 인상적이네요. 그러다 보니 힐스테이트관악센트씨엘처럼 997세대 규모의 단지들도 평형에 따라 현관이나 수납 고민이 있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신축급이어도 공간 활용은 늘 입주자들의 숙제니까요 최근 신림동부 26평이 2026년 10월 말에 8.8억 실거래를 찍으면서 지역 시세도 단단해지는 모양인데, 집값이 오를수록 내부 실용성을 높이려는 요구는 더 커지는 듯합니다. 자재값이 올라서 공사비 부담은 만만치 않지만 좁은 공간을 넓게 쓰는 설계는 집의 가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죠 이런 디테일이 실거주 만족도를 크게 좌우하는 법이니까요 결국 수천만 원을 들여 구조를 손볼지는 본인의 거주 계획에 따라 판단이 다를 것 같습니다 오래 살 집이면 충분히 투자할 만한데, 금방 옮길 생각이면 비용 회수가 쉽지 안을 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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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굳은참새

    대각선 신발장 신박하네요. 좁은 현관에 개방감 주기는 정말 좋아 보입니다.

  • 박찬규

    근데 대각선으로 짜면 신발 수납량은 좀 줄지 않나요? 예쁘긴 한데 실제 얼마나 들어갈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