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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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관악우성 43평 갈아타기, 리모델링보다 '헤쳐모여'가 유리한 이유
집 지어준다고 해도 왜 관악구 집값은 떨어질 기미가 안 보일까요? 실제로 숫자가 늘어도 부모님 근처 대단지 대형 평수는 항상 모자랍니다. 살던 집 고쳐 쓰는 비용이랑 갈아타기 차액을 계산해 보니 답이 나왔음. 관악우성 32평 평균 12.25억인데 43평 호가가 12.73억 정도거든요. 차액 5천이면 인테리어 비용보다 싸서 대형 이동이 무조건 남는 장사죠. 샤로수길 남쪽 재개발 동의서 징구 소식도 무시 못 할 변수입니다. 정비구역 지정 움직임에 e편한세상서울대입구 같은 주변 시세가 자극받고 인프라 좋아질 기대감에 부모님 댁 옆으로 오려는 수요는 더 늘어날 텐데 공급 대책의 원룸 쪼개기 물량으로는 이런 실거주 갈증 못 풀거든요. 아 근데 선매도 타이밍 잡는 게 생각보다 빡빡하긴 합니다... 취득세 감안해도 1,597세대 대단지 대형 평수 선점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더 고민 안 하고 이번 주말에 부동 가서 선매수 조건 협의하려 합니다. 확실히 데이터로 비교해 보니까 제가 어디에 베팅해야 할지 명확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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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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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주라1개월 전
확실히 30평대에서 40평대 갭이 5천이면 세금 내고도 갈아타는 게 상책임.
- 김희라1개월 전
부모님 댁 옆이면 애 키울 때 든든하죠. 저도 관악우성 대형 노리는데 매물이 없어서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