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약빠른말
3개월 전

관악우성 12억 호가에도 제가 매수 밀어붙이는 이유

관악구 구축이라도 지금 사야 한다는 저와, 더 떨어진다는 남편... 누가 맞을까요? 남편은 금리랑 대출 규제 때문에 집값이 쏟아질 거라고만 하네요. 근데 제가 현장 가보니까 분위기가 완전 딴판이거든요. 관악우성 32평형 호가가 벌써 12.25억까지 나왔는데 이게 거품일까요? 전혀 아니라고 봐요. 여기는 1,597세대 대단지라 커뮤니티 시설 프리미엄이 확실히 집값을 지탱해주고 있거든요. 주변 구축들이랑 비교해봐도 관리 상태나 커뮤니티 만족도가 압도적이죠. 이런 대단지 강점은 시장이 흔들려도 하방 경직성이 진짜 강하거든요. 게다가 신림선 타고 여의도 업무지구까지 한 번에 쏘는 입지잖아요? 직장인 수요가 이렇게 탄탄한데 가격이 빠지길 기다리는 게 맞나 싶음. 결국 서울 하늘 아래 내 집 한 칸은 '타이밍'보다 '의지'의 문제 아닐까요? 지금 안 잡으면 나중에 또 신고가 찍는 거 보면서 배 아파할 게 뻔해요. 정치권 탄핵 청원이니 뭐니 시끄러워도 실물 자산 가치는 결국 우상향입니다. 저는 이번 주말에 남편 끌고 가서 계약서 도장 찍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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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명랑한도마뱀
    3개월 전

    집은 진짜 여자 말 들어야 나중에 자다가도 떡이 생깁니다ㅋㅋ 남편분 설득 화이팅하세요!

  • 박라경
    3개월 전

    관악우성 정도면 관악구에서 대장주급인데... 커뮤니티 시설 잘 되어 있는 대단지는 하락기에도 진짜 잘 버티더라고요.

  • 멋진노루
    3개월 전

    여의도 직주근접 무시 못 하죠. 신림선 뚫리고 나서 관악구 위상이 아예 달라졌음.

  • 이욱세
    3개월 전

    저희 집도 남편이 하락론자라 매수 시기 놓치고 3억 더 주고 샀습니다. 그때 그냥 제가 저지를걸 그랬어요. 지금이라도 사시는 거 찬성합니다!

  • 고이하
    3개월 전

    호가가 12억 넘었나요? 확실히 대단지라 그런지 상승세가 무섭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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