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가엾은코알라
1개월 전
관악드림타운 42평 14.4억 찍었음. 대형이 이끄는 장인가?
주변에선 아직 관망하라는데 제 계산기는 다르게 돌아갑니다. 관악드림타운 42평이 7월 20일에 14억 4,000만원 찍힌 거 보고 확신이 생겼음. 25평도 11억 9,900만원까지 올라왔는데 평형 간 갭이 좁아지는 속도가 예사롭지 않네요. 지금 잡느냐 아니면 더 기다리느냐의 싸움입니다. 3,544세대 대단지에 주차 1.52대 나오는 인프라라, 사실 관망이 큰 의미가 있나 싶음. 33평 매물 17건 쌓여있어도 13억 아래로 안 내려오는 게 현실이죠. 연봉이랑 대출 계획 돌려보니 14억 선은 감당할 만한 수준입니다. 2003년식 구축이어도 주차 5,402대 뽑아주는 단지는 서울에 흔치 않죠. 소형이 대형 턱밑까지 쫓아온 지금이 진입하기 딱 좋은 타이밍임. 계산은 끝났습니다. 이제 몸테크할 체력만 준비하면 될 것 같습니다. 와이프 설득이라는 최종 관문이 남았는데 이건 대출 심사보다 훨씬 빡세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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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5개
- 이석주1개월 전
42평 14억대면 아직 상방 열려있다고 봅니다. 실거주면 고죠.
- 뽀얀노루1개월 전
주차 1.52대는 진짜 깡패임. 봉천동에서 이 정도 주차 나오는 곳 찾기 힘들거든요. 저도 작년에 진입했는데 만족도 최상입니다.
- 더운말1개월 전
요즘 평형 이동 고민하시는 분들 많던데, 결국 실행력이 자산을 결정하더라고요. 와이프분께는 인프라랑 주차 편의성 강조해서 밀어붙여 보세요.
- 김기현1개월 전
분석 깔끔하시네요. 화이팅입니다!
- 김선태1개월 전
드림타운 대형 평수는 물량도 잘 안 나와서 보일 때 잡는 게 임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