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거친도마뱀
3개월 전

관악드림타운 3,544세대 커뮤니티가 샤로수길 신축보다 나은 점

샤로수길 남쪽 노후 빌라촌 재개발 동의서 걷는다는 소식에 동네가 들썩이네요. 2호선 서울대입구역이랑 낙성대역 사이라 입지는 확실히 깡패긴 합니다. 퇴근길에 현수막 붙은 거 보니까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신축 들어오려면 한참 남았고, 실용 따지면 관악드림타운이 여전히 답이죠. 3,544세대 대단지 파워에서 나오는 커뮤니티 인프라는 무시 못 하거든요. 특히 단지 내 헬스장이나 사우나 규모는 웬만한 신축 뺨치는 수준입니다. 이편한세상 서울대입구가 신축이라 좋긴 해도, 드림타운의 압도적인 단지 규모에서 나오는 운영 노하우가 실거주 만족도를 꽉 잡고 있다고 봅니다. 바쁜 직장인 입장에서 집 앞 1분 컷으로 운동 끝내고 씻는 게 시간 가성비 최고거든요. 이번에 재개발 바람 불면서 인근 가치가 재평가될 텐데, 전 커뮤니티 시설 잘 갖춰진 대단지 위주로 더 지켜보려고 합니다. 인프라 없는 나홀로 신축보다 잘 관리된 대단지가 결국 하락장에서도 버티는 힘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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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다정한족제비
    3개월 전

    2호선 라인 출퇴근하면 드림타운 위치는 진짜 포기 못 하죠.

  • 예쁜토끼
    3개월 전

    저도 거기 헬스장 가봤는데 규모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관리비에서 커뮤니티 비용 녹여도 세대수가 많아서 부담도 적음.

  • 희망찬비버
    3개월 전

    샤로수길 남쪽 재개발되면 드림타운이 오히려 수혜 아님? 주변 환경 정비되면 대단지 프리미엄 더 붙을 텐데 지금 사우나 시설 같은 거 잘 돼 있는 게 생각보다 크거든요. 신축 기다리다 지치는 것보다 지금 실용 챙기는 게 이득임.

  • 박영영
    3개월 전

    3천 세대 넘어가면 커뮤니티가 아예 급이 다르다니까요.

  • 깊은두더지
    3개월 전

    전 직주근접 때문에 무조건 역 가까운 게 장땡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