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최리용

관악드림타운 24평 5.7억 갱신권 대신 25평 신규 전세가 나을지 고민

봉천동에서 직장 다니며 내 집 마련 꿈꾸는 30대입니다. 관악드림타운 전세 만기가 오니까 생각이 많아지네요. 이 단지가 입주 23년 경과라 노후도는 좀 느껴지지만, 3,544세대 대단지라 그런지 주차나 관리는 참 편했어요. 최근 24평 갱신가가 5.7억까지 찍힌 걸 확인했는데, 제 연봉 대비 부채 비율을 보니 꽤 묵직한 금액이더라고요. 근데 25평 신규 전세는 5.2억에도 계약이 되었더군요. 같은 단지인데 평형 차이로 가격이 역전된 상황이 신기합니다. 매매 호가는 12억 중반대라 아직은 넘기 힘든 벽 같아요. 지금 5.7억에 갱신권을 써서 2년을 더 버티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5.2억대 신규로 갈아타서 현금을 더 확보해야 할까요. 선배님들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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