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드림타운 14.4억 신고가 보니까 대단지 커뮤니티가 깡패네요
요즘 관악구 쪽 돌아가는 꼴 보니까 결국 실수요자들은 '대단지 인프라'에 지갑을 여는 게 확실해 보이네요. 저도 예전에 커뮤니티 시설 별거 없다고 무시하고 나홀로 아파트 샀다가, 팔 때 고생 꽤나 하고 돈도 못 벌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런 게 더 뼈저리게 와닿음. 관악드림타운만 봐도 3,500세대가 넘는 압도적인 규모가 주는 안정감이 장난 아니죠. 이 정도 덩치면 단지 내 관리나 커뮤니티 유지되는 수준 자체가 소규모 단지랑은 체급이 다르거든요. 결국 그 체급이 실거래가로 증명되는 건데, 지난 7월에 전용 114㎡가 14억 4,000만 원 찍으면서 신고가 새로 썼더라고요. 구암초중고 학군 끼고 대단지 프리미엄까지 더해지니까 하락장에서도 이 가격을 방어하는 겁니다. 단순히 시공사 브랜드가 중요한 게 아니라, 우리 단지 커뮤니티 수준을 얼마나 고급화하고 잘 유지하느냐가 결국 내 재산 가치를 결정하더군요. 저처럼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하지 마시고 다들 내실부터 챙기시길.
댓글4개
- 조종세1개월 전
14억 중반대라니... 관악구도 이제 예전의 그 관악구가 아니네요.
- 보람찬펭귄1개월 전
솔직히 연식은 좀 됐어도 3,500세대 인프라는 무시 못하죠. 저도 거기 주차 편해서 좋아함.
- 총명한산양1개월 전
근데 그 가격이면 차라리 준신축급 상급지로 갈아타는 게 낫지 않나요? 구축 대단지의 한계는 분명히 있을 텐데.
메마른두더지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실거주 만족도는 드림타운이 독보적이에요. 학군 수요가 꾸준히 받쳐주니까 가격이 안 빠지는 거죠.
답글 1개 펼치기 - 김기가1개월 전
나홀로 단지 샀다가 피 본 1인으로서 공감하고 갑니다... 무조건 대단지가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