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천석빈
1개월 전
관악드림타운 14억 돌파와 벽산블루밍 신고가가 보여주는 기축 대단지의 힘
최근 철산주공처럼 재건축을 앞둔 곳들이 공공임대 비중 문제로 시끄러운 모양이더군요. 리스크가 큰 정비사업장보다는 차라리 인프라가 다 갖춰진 관악구 대단지들로 눈을 돌리는 분들이 많아진 느낌입니다. 특히 관악드림타운 전용 114㎡가 지난 7월에 14억 4,000만 원까지 찍혔습니다. 대형 평수가 이 정도로 버텨준다는 건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을 탄탄하게 지지하고 있다는 증거죠. 벽산블루밍1차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은데 최근 10억 9,5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보다 14%나 뛰었거든요. 입구 쪽 동들은 육교나 버스정류장 이용이 워낙 편해서 내부적으로도 가격 차별화가 뚜렷해지는 추세입니다. 결국 구축이라도 입지가 확실한 로열동은 단순 재개발 기대감을 넘어서는 실효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시장 흐름에 편승하기보다는 단지 내에서도 옥석 가리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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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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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민아1개월 전
드림타운 대형은 진짜 광활하죠. 실거주 해보면 주차나 조경 같은 대단지 프리미엄이 확실히 체감됩니다.
- 기쁜고니1개월 전
벽산블루밍 10억 후반대면 이제 관악구도 만만한 가격이 아니네요. 그래도 입구동은 출퇴근 메리트 생각하면 납득이 가요.
곧은사슴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200동대보다는 확실히 100동대가 생활권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임장 갔을 때 육교 접근성 하나는 기가 막히다고 느꼈거든요.
답글 1개 펼치기 - 김루원1개월 전
글쎄요, 지금 가격에 들어가기엔 리스크가 좀 있지 않나 싶음. 신축 분양가랑 비교하면 고민 좀 해봐야 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