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김아라
1개월 전

관악드림타운 13.3억 신고가와 신림뉴타운 공급망 시너지 분석ㅠㅠ

신림뉴타운 1만 가구 들어오는데, 우리도 녹지 비율 때문에 설계 다시 하라고 하면 어쩌죠? 분당 쪽 뉴스 보니까 공원 배점 때문에 난리도 아니네요. GTX 노선 수정이나 시기 조정설 때문에 혼란스러운 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관악구 대단지들 방어선은 생각보다 단단하네요. 관악드림타운 33평이 지난 8월 10일에 13.3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했습니다. 직전보다 1천만 원 올랐는데, 하방 경직성은 확인된 셈이죠. 벽산블루밍1차 23평도 8월 초에 10억 9,500만 원에 거래됐더군요. 직전 실거래가 대비 14% 이상 튄 수치라 시장 에너지가 만만치 않음이 느껴집니다. 단지 내에서도 입지에 따라 가격 차이가 벌어지는 양극화는 더 심해질 겁니다. 단순 노선 수정을 넘어서 실질적인 정주 여건 가치가 다시 평가받는 시점이라 봐요. 결국 신림뉴타운 1만 가구라는 거대 공급망이 GTX와 시너지를 내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노선 수정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확실한 상승 동력이 있는 대단지 위주로 선제적 진입이 유효하다고 봅니다. 이 타이밍에 다른 신호 보신 분 계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기다림이 더 큰 수익으로 돌아오는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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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유미
    1개월 전

    드림타운 13억 넘긴 거 보니까 확실히 대단지 선호도는 여전하네요. 신뉴까지 들어오면 인프라는 더 좋아지겠죠.

  • 유수안
    1개월 전

    벽산블루밍 10억 후반대면 솔직히 오버슈팅 아닌가요? 지금 들어가는 건 상투 잡는 느낌이라 조심스럽네요.

    이미윤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관악구 입지에서 1만 가구 신축 공급은 아예 판을 바꾸는 거라 지금이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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