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구혁혜
1개월 전

관악드림타운 팔고 e편한세상서울대입구2차 비과세 갈아타기 승부처

공급 대책으로 착공 기간 단축한다는 뉴스 보니까 마음이 참 복잡하네요. 관악구도 샤로수길 남쪽 재개발 동의서 징구 시작했다던데, 주변은 다들 기민하게 움직이는데 저만 늦는 건 아닐까 하는 FOMO가 자꾸 밀려와요. 이번엔 진짜 기준을 딱 세워서 제때 결단하겠다고 매일 다짐하고 있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관악드림타운 3,544세대 대단지 메리트도 크지만, 확실히 2020년 신축인 e편한세상서울대입구2차의 쾌적함을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32평 매매가가 16억 선이라는데, 비과세 혜택 챙기면서 일시적 2주택으로 넘어가면 세금 방어하면서 상급지 진입이 가능할 것 같음. 23평 전세가 7억인 거 보면 하방 지지도 탄탄해 보이고, 역세권 입지라 나중에 샤로수길 남쪽 개발돼도 시너지가 날 게 분명하거든요. 매도 후 가격이 더 뛸까 봐 사실 좀 무서워요. 하지만 주변에서 성공적으로 갈아타는 분들 보니까 더 구체적으로 준비해야겠다는 자극이 확 오네요. 이번엔 3년 유예 기간 활용해서 드림타운 정리하고 서울대입구2차로 안착하는 게 정답이라고 결론 냈습니다. 더 늦으면 영영 못 잡을 것 같아서 이번 주말엔 바로 임장 가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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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짙은족제비
    1개월 전

    드림타운도 좋지만 2차랑은 연식 차이가 꽤 나죠... 비과세 혜택 기간 잘 계산해서 던지셔야 할 듯함.

  • 꼼꼼한말
    1개월 전

    요즘 관악 쪽 재개발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더라고요. 샤로수길 남쪽 빌라들 동의서 걷기 시작했다는데 확실히 그쪽 신축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 같아요.

  • 활발한말
    1개월 전

    부럽네요. 저도 결단을 내려야 하는데 자꾸 손가락만 빨고 있어요. 기준 세우신 거 축하드려요!

  • 명랑한홍학
    1개월 전

    일시적 2주택이 진짜 꿀이죠. 저도 예전에 매도 후에 집값 더 올라서 속 쓰렸던 적이 있는데 결국 상급지 신축으로 갈아탄 게 자산 증식에는 훨씬 도움 됐습니다. 힘내세요!